바이오시밀러 대표주자인 셀트리온이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 인하 행정명령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사진) 2019.6.5/뉴스1 ⓒ News1 최경환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대통령의약품 가격 인하트럼프관세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제약바이오, 25% 관세에도 타격…R&D 허브·공급망 기회 잡아야""美, 협정 미타결국 포함 면세품목 대폭확대 추진…밥상물가 감안"약값 낮추려는 美, 수출 늘리려는 韓…국산 제네릭 무관세 '결실''의약품 관세 15%' 업계는 일단 환영…바이오시밀러 무관세 관건"美, 무역법 301조로 각국 의약품값 조사 예정…관세 부과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