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 서울대병원 교수 등 공동 연구팀, 유방암 환자 833명 분석강은혜 서울대병원 교수, 천종호 서울시보라매병원 교수, 이새별 서울아산병원 교수,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온코프리온코타입DX서울시보라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김규빈 기자 "치명률 낮아도 피해규모 더 클수 있어"…코로나 재확산 가능성에 의료계 '우려'의협 "졸속 관리급여 중단해야…차기 정부서 재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