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Luiza Helena Trajano) 대표(왼쪽)와 뉴인센티브 스베타 자넘팔리(Svetha Janumpalli) 대표.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관련 키워드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장도민 기자 좁아서 심폐소생술 못하던 구급차 사라진다…공간확보 의무화의대생 증원 철회에도 투쟁 외치는 의료계…"필수의료 정책 폐지"(종합)관련 기사SK플라즈마, 혈우인의 날 기념 헌혈 캠페인…200여명 동참SK케미칼, 현장 위험 낮추는 'AI 시스템' 관계사 확대 적용SK바이오팜, '수노시' ADHD 치료 효능 확인…CNS 강자 우뚝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백신 'GBP410' 유럽 3상 승인바이오 코리아 2025 오는 5월 개최…"혁신·유망 기업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