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장./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의료인력전공의의대생의대조유리 기자 질병청 "종로구 노인 건강돌봄사업, 만성질환사업 개발에 활용"올해부터 의료기기에 '음성·수어 영상변환용 코드' 제공관련 기사'의대 증원 백지화'로 의정갈등 해소될까…전공의 복귀 '난망'충북도, 의대 정원 원점에 "깊은 유감…기조 흔들림 없어야"의대 총장들, 내년 모집인원 3058명 확정 건의…내일 발표 예정(종합)이달 말 '끝장' 보겠다는 의료계…물러서지 않는 정부와 대학의협 "작년 2월 전으로 돌아가야"…정부·국회에 대화 요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