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장./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의료인력전공의의대생의대조유리 기자 전국 곳곳 한파에 '울주·담양'서 어르신 2명 사망…이달 들어 4명첨단재생의료 규제 개선…"모호한 난치질환 기준 마련"관련 기사"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김영환 지사 "지역의사제 도입, 가뭄에 단비같은 정책"복지부 "감사원 '의대증원' 감사 결과,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인터뷰]"공중보건의·방역수의사 3년내 소멸…복무기간 단축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