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1만1805명 대상으로 평가…조 교수 '98.5점' 받아조연경 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 교수/강남차여성병원 제공김규빈 기자 의사 자주 바꾸면 사망 위험 21%↑…453만명의 '연속성 효과'[김규빈의 저널톡]식욕억제제 복용 경험 확산에 의료계 경고…"유명인 사례, 기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