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교사들 "치료비 지원 절차·기준도 복잡…치료 문턱 높아""개별적 치료 필요…약 먹어야 하는데 상담만 받아서는 안돼"13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학부모와 함께 하교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교사가초등생살해정신과우울증조유리 기자 국민 10명 중 6명 체중조절 시도하지만 '비만율 10년째 증가세'식약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 시스템', 공공AI 대전환 최우수상관련 기사예일대 정신과 교수 "초등생 피습, 범인에 문제…우울증은 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