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구급차보다 1.5배 넓어…실시간 원격 협진·AI 모니터링 가능중증환자 위한 ‘움직이는 중환자실’, 본격 운영 시작2025년 2월 5일 한림대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열린 중증환자 전담구급차 MICU 출범식. 사진 왼쪽부터 (이하 소속 한림대성심병원) 윤금선 간호부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김형수 병원장, 하상욱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유영철 경기도청 보건건강국장,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한림대성심병원이 운영하는 Mobile ICU(왼쪽)와 일반 구급차중증환자를 이송하는 Mobile ICU 전담팀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