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대 고대안산병원 교수 "마비, 시력저하, 구토 등 주증상"치료 어려운 '교모세포종' 매년 1000명 증가김상대 고려대 안산병원 뇌종양센터 신경외과 교수/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김규빈 기자 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독감 확산 속도는 느려졌지만…유행 기준 넘는 수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