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6일 투표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후보,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회장 후보(왼쪽부터)/ 대한간호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간호협회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간호인력지원센터 기능 전면 개편…'재취업 지원'서 경력관리로 전환병협 '미래한국의료대상'에 권정택 원장·유인상 의료원장 등 6명"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완성은 '재택간호센터'…인프라 구축돼야"[오늘의 국회일정] (10일, 수)'중환자실 입원' 가족 만족도 2.4점↑…간호사 주도 모델 첫 입증 [김규빈의 저널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