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경 원장이 서울 강남 놀로스퀘어 6층 브이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제1회 동물재활 케이스 컨퍼런스(콘퍼런스)에서 강의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19일 서울 강남구 놀로스퀘어 6층 브이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제1회 동물재활 케이스 컨퍼런스에서 나상민 수의사가 강의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제1회 동물재활 케이스 콘퍼런스 포스터 (동물병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강아지재활반려동물재활동물병원동물한방수의사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