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뱀의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김용안 원장이 동물병원에 진료를 위해 방문한 뱀을 살펴보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뱀 변비 치료 전(왼쪽)과 후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뱀의 성별을 구분하는 프루빙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뱀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동물병원뱀의해뱀뱀동물병원특수동물병원특수동물한송아 기자 2025년도 수의사국가시험 합격자 540명 발표오물 더미서 구조된 강아지 '베리'…"타고난 순둥이"[가족의발견(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2025년도 수의사국가시험 합격자 540명 발표반려동물 마지막길 위로한 '포포즈'… 장례건수 누적 13만건 돌파관련 기사본동물의료센터 원장 김용선 박사, 외과인정전문의 선정 '쾌거'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5기 회장에 강종일…"수의계 헌신 약속""중형견도 헌혈합니다…더 많은 강아지 생명 살리고파"[펫피플]건국대동물병원 응급실, 국제 인증 쾌거…위풍당당 수의사[펫피플]"원장님이 왜 거기서 나와?"…거리·클럽서 공연한 이들,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