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국회 토론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참석자들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여야의정협의체여야의정대한의학회의대협회KAMC한동훈조유리 기자 [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사직전공의·의대생, 14일 여의도 탄핵 집회에 '의료지원' 나선다관련 기사대화창구 막히고 전공의 모집도 저조…尹 의료개혁 첩첩산중가까스로 합의한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탄핵 정국'에 휩쓸리나발길 돌린 이주호, 한 달만 우 의장 접견…"의료개혁 역할" 요청대통령실 "의료계, 강성 주장 말고 합리적 거버넌스 마련하길"교육부 '내년 의대정원 못바꿔…2026학년도부터 원점 논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