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절기 한랭 질환자 400명, 사망 12명"코로나19·독감 백신 안 맞은 어르신, 더 추워지기 전에 접종"서울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추위한파질병청만성질환자한랭질환한파특보조유리 기자 [100세건강] 1.5도만 떨어져도 '저체온증'…예방·응급처치법은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관련 기사오늘부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지난해보다 추웠던 올겨울 한랭질환자 16.5% 감소…이유는?이번 주 내내 강추위…기저질환자·노인 한랭질환 '주의보'올겨울 서울 첫 '한파경보'…"심뇌혈관질환자 증상 악화 주의"역대급 강추위 1주간 한랭질환자 31명 발생…사망자도 2명 더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