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응급대원이 환자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응급실응급실대책여야의정협의체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정부, 의정갈등發 보건위기 '심각' 해제…"불편 겪은 환자께 사과"(종합)서울대병원 노조 파업…병원·복지부 "환자 불편 최소화"서울대병원 노조 하루 파업…"공공의료 강화하고 인력 충원해야"박단 전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 불합격…"어떻게 살지 고민할 것"건강보험 올해 적자, 3년 내 고갈 전망…사회보장세 제안 나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