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 북구보건소에서 감염병관리팀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4.8.1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김규빈 기자 오늘부터 경증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가면 본인부담률 90%(종합)오늘부터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본인부담률 90%…13만→22만원관련 기사캐나다 청소년, 의도치 않은 임신과 성병 확산…콘돔 사용 저조가 원인[통신One]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년 만에 재가동…'잘파세대' 마케팅 강화병무용 진단서 위조해 군대 안가려던 20대 징역형의 집유스웨덴 외교관들, 4년 만에 평양 복귀…서방 외교관 복귀 신호[르포] 얼어붙은 완도 전복어촌…경기 침체에 고수온 '이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