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소재의 2차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정은경 장관 "급변하는 사회환경 대응…돌봄·의료 국가책임 강화"의협 "의사 수급추계, 결론 아닌 논의 출발점"관련 기사의협 "의사 수급추계, 결론 아닌 논의 출발점"관세청 10대뉴스 선정…경주 APEC 성공 개최 지원 등 포함추계위, 수급 '범위'만 제시…2027 의대정원, 내년 '보정심'서 결론의사 수급, '숫자' 보다 '전제'가 중요했다…막판까지 계산법 논쟁의협 "의대정원, 현장 실상 반영해야…충분한 검증·납득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