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중입자치료센터의 지하 30m 깊이 지하층에 위치한 직경 20m의 중입자 가속기. 중입자 치료기의 핵심 설비다. (병원 제공)금웅섭 교수가 조정실에서 중입자 조사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연세암병원중입자치료기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꿈의 암치료' 양성자·중입자 눈독 들이는 병원들…장단점 달라국내 유일 3대 중입자치료기 가동…난치암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