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21만 명 보건의료 공유 플랫폼 구축…"원격 접속·고급 분석 가능"[100세건강] 국민배우 故 김수미 사인으로 지목된 '이것'김규빈 기자 탄핵안 발의에 '1억원 요구설'…'사면초가' 의협회장, 위기 돌파할까코로나19 치료제 오늘부터 건강보험 적용…모든 병원·약국서 처방·판매관련 기사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