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반대하는 부산·울산·경남의사회, 전공의, 의대생 등이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광장에서 '대한민국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를 주제로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신랑 정수리가 풍성해졌어요"…알고 보니 허위·과대 광고대한의학회장 "정부, 마지막 기회…휴학 승인해 대화 물꼬 트길"이기범 기자 일교차 최대 15도↑…경기·강원·충북 출근길 짙은 안개[오늘날씨]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무단침입…경찰 추적 중관련 기사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