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규빈 기자 "중동에 K-의료 확산"…서울성모, 오만 군병원에 고난도 암 치료 전수정부 출자 제약펀드, 원금 3배 회수…"산업 육성·수익 다 잡았다"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수진 "지역 필수의료, 시장에 맡겨선 안 돼…공공의대 필요"의협 "전공의·의대생 복귀, 새 정부 최우선 과제 돼야"강청희 "국민참여형 의료개혁 '공론화위' 추진…응급·중증외상 강화"[인터뷰]민주 대선 후보들 '전남 국립의대 신설' 한목소리…기대감 증폭의협 총궐기 'D-Day'…"이젠 학생들 복귀해야" 의료계 안팎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