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생물테러감염병인 탄저균 확진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2019.5.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질병청이 개발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생물테러 병원체 및 독소 다중 탐지키트 9플러스'. (질병청 제공)관련 키워드생물테러탄저테러질병관리청생물테러감염병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안전·효과성 가장 강력한 '국산 탄저백신' 첫 출하…자급화 성공질병청-GC녹십자 협업으로 국내 첫 탄저백신 개발돼 '출하'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재인증'생물테러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범정부 재난대응체계 가동복원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예산' 국회 복지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