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생물테러감염병인 탄저균 확진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2019.5.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질병청이 개발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생물테러 병원체 및 독소 다중 탐지키트 9플러스'. (질병청 제공)관련 키워드생물테러탄저테러질병관리청생물테러감염병천선휴 기자 "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무작정 응급실 가지 마세요"…추석 연휴 갑자기 아플 땐 이렇게관련 기사질병청 내년 예산 1조2698억원…올해보다 3605억원 감액"'K-백신'으로 탄저 막는다"…세계 첫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 개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