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의무소각 앞두고…두나무, 최대 600억 규모 보상재원 마련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상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최대 600억원에 달하는 임직원 보상 재원을 마련했다.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핵심 인재 확보와 장기 인센티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두나무는 지난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823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이번에 통과된 안건에는 회사가 보유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