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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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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자사주 의무소각 앞두고…두나무, 최대 600억 규모 보상재원 마련

자사주 의무소각 앞두고…두나무, 최대 600억 규모 보상재원 마련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상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최대 600억원에 달하는 임직원 보상 재원을 마련했다.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핵심 인재 확보와 장기 인센티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두나무는 지난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823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이번에 통과된 안건에는 회사가 보유 중인
솔라나 DEX 오르카, 적격 투자자 대상 거래 서비스 출시

솔라나 DEX 오르카, 적격 투자자 대상 거래 서비스 출시

솔라나 기반 대표 탈중앙화거래소(DEX)인 오르카는 자산의 블록체인 기반 2차 거래를 지원하는 '퍼미션드 풀(permissioned pools)'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오르카의 퍼미션드 풀은 자산 발행사가 설정한 조건을 충족한 투자자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거래 인프라다. 현재 솔라나 생태계에서 자산의 2차 시장 유동성을 구축하려는 발행사를 대상으로 제공된다.오르카는 2021년 출시된 솔라나 초기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로
"API 키 빌려 시세조종" 막는다…DAXA, 대응 강화

"API 키 빌려 시세조종" 막는다…DAXA, 대응 강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의 API 키 부당대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 기준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API 키는 거래소 시세·잔고 조회, 주문 및 입출금 기능 등을 외부 프로그램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 권한 인증 정보다. 최근에는 일부 이용자들이 API 키를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에 악용한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표준안에는 API 키 부당
두나무, 금융관료·AI 전문가 이사회 전면 배치…사실상 첫 사외이사 체제

두나무, 금융관료·AI 전문가 이사회 전면 배치…사실상 첫 사외이사 체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약 4년 만에 금융정책 전문가와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개편에 나섰다. 가상자산 시장 제도화 흐름에 대응하는 동시에 AI 기반 미래 금융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28일 두나무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823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중 사내이사 선임안과 도규상·이상구 사외이사 선임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이번 인선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
삼성 계열사 두나무 투자에…오경석 대표 "3자간 구주거래라 언급 어렵다"

삼성 계열사 두나무 투자에…오경석 대표 "3자간 구주거래라 언급 어렵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6000억 원이 넘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가운데 두나무 측은 관련 의미에 대해 말을 아꼈다.28일 두나무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역삼823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주총 이후 진행된 주주 질의응답에서 삼성 계열사들의 두나무 지분 취득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대해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3자간 구주 거
두나무 '임직원 보상' 자사주 푼다…도규상 전 금융위 부위원장 이사회 합류

두나무 '임직원 보상' 자사주 푼다…도규상 전 금융위 부위원장 이사회 합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지급과 이사회 개편 등을 담은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했다. 두나무는 핵심 인재 확보와 함께 글로벌·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28일 두나무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역삼823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날 주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남승현 두나무
레이어2는 크는데 이더리움은 왜 못 오르나…커지는 회의론

레이어2는 크는데 이더리움은 왜 못 오르나…커지는 회의론

이더리움을 둘러싼 시장 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요 업계 인사들이 잇달아 이더리움 보유량 축소와 매도 사실을 공개한 데 이어 이더리움 재단 핵심 인력 이탈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팟캐스트 플랫폼 뱅크리스(Bankless)의 진행자 데이비드 호프만은 최근 이더리움 보유분을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그는 X를 통해 "이더리움은 여전히 영향력 있는 오픈소스 생태계지만 투자 자산으로서는 정체 상태에 가까
폴리마켓 달군 韓지방선거…'정원오 vs 오세훈' 베팅액 650억 몰렸다

폴리마켓 달군 韓지방선거…'정원오 vs 오세훈' 베팅액 650억 몰렸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글로벌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도 한국 선거 결과를 둘러싼 베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해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까지 다양한 예측 시장이 형성되며 한국의 정치 이벤트가 글로벌 서비스의 거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27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정치 카테고리 내 한국 관련 예측 시장은 총 41개 개설됐다. 서울시장·부산시장 등 2026년 지방선거 주요 승부처를
법인투자 허용한다더니…1년 넘게 멈춘 가상자산 로드맵[법인투자 표류]③

법인투자 허용한다더니…1년 넘게 멈춘 가상자산 로드맵[법인투자 표류]③

금융당국이 지난해 상장법인과 전문투자 법인의 가상자산(디지털 자산) 투자를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혔지만 관련 가이드라인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도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에 밀려 지연되면서 법인 시장 개방과 산업 제도화 작업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2월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을 발표하고 단계적으로 법인 시장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로드맵에
비트코인·이더리움 '고래 기업' 숨고르기…스트래티지·비트마인 매수 조절

비트코인·이더리움 '고래 기업' 숨고르기…스트래티지·비트마인 매수 조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대규모로 축적해온 상장사들이 지난주에는 나란히 매수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추가 매입 없이 전환사채 상환에 집중했고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확보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지 않았고 비트마인 역시 이더리움 신규 매수를 진행하지 않았다.스트래티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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