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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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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디지털자산기본법 내달 윤곽…거래소 대주주 지분 '20%·예외 34%' 유력

디지털자산기본법 내달 윤곽…거래소 대주주 지분 '20%·예외 34%' 유력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윤곽이 이르면 9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일괄 20%·예외 34%로 제한하는 방안에 힘이 실렸다.앞서 국회 전반기에도 금융당국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일괄 20%·예외 34%' 원칙을 세운 바 있다. 당시엔 대주주가 법인인 경우 등에 예외적으로 34%를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혁신 사업자, 신규 사업자 등에 예외를 허용해주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28일 관련
수수료 0원에 VIP 이벤트까지…코빗 RLUSD 폭증 뒤엔 '깜깜이 보상'

수수료 0원에 VIP 이벤트까지…코빗 RLUSD 폭증 뒤엔 '깜깜이 보상'

미래에셋그룹에 인수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서 리플유에스디(RLUSD) 거래대금이 폭증한 배경에는 일반 이용자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VIP 대상 거래 보상 이벤트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 데 이어 VIP 고객에게만 거래량에 비례해 RLUSD를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면서 특정 종목의 거래량을 끌어올릴 유인을 제공한 셈이다.특히 해당 이벤트는 홈페이지 등을 통한 별도 공지 없이 일부 VIP 고객에게만 개별 안내
DAXA, VASP 전용 외환 전산망 구축…12월 개정법 대응

DAXA, VASP 전용 외환 전산망 구축…12월 개정법 대응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전용 외환 전산망 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 업무를 하는 사업자는 사전 등록하고 거래 금액과 가상자산 종류, 송·수신인 정보 등을 한국은행 외환 전산망에 보고해야 한다. 등록하지 않고 관련 업무를 영위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억 원
수수료 없애자 거래대금 하루 43억→3019억…코빗 '가장매매' 의혹

수수료 없애자 거래대금 하루 43억→3019억…코빗 '가장매매' 의혹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원화마켓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 첫날 특정 가상자산의 거래대금이 평소보다 70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상자산 하나가 코빗 전체 거래대금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이례적인 거래 쏠림 현상도 나타났다.글로벌 대표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인 코인마켓캡도 코빗에서 발생한 해당 거래량을 전체 통계 산정에서 제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가장매매 등 이상거래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코빗
업비트 KYC 서류 부담 줄인다…두나무, 행정정보 공동이용기관 지정

업비트 KYC 서류 부담 줄인다…두나무, 행정정보 공동이용기관 지정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두나무는 이달 중순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5월 두나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등을 거쳐 적합성 여부를 검토했다.행정정보 공동이용은 행정기관 등이 보유한 정보를 정부 전산망을 통해 확인·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용자가 각종 업무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구비서류를 직접 제
증시 숨고르자 코인 '들썩'…비트코인·이더리움, 3개월전 가격 회복

증시 숨고르자 코인 '들썩'…비트코인·이더리움, 3개월전 가격 회복

미국 증시가 반도체주 약세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가상자산이 들썩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약 3개월 만에 1억 1000만 원대를 회복했고 이더리움과 XRP도 수개월 전 가격대로 올라섰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 하락과 국채 바이백(조기 환매) 확대 기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에 숏 포지션 청산까지 맞물리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25일 오후 3시 40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억 1103만 원에 거
수수료 없애도 점유율 '잠깐 1%'…미래에셋이 품은 코빗 '거래 절벽'

수수료 없애도 점유율 '잠깐 1%'…미래에셋이 품은 코빗 '거래 절벽'

미래에셋그룹에 인수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운영사 디지털엑스)이 1년간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하루 만에 0.2%대에서 1% 수준으로 올라섰다.그러나 1%를 찍은 점유율이 1시간 만에 0.9%로 다시 떨어진데다, 상당수 종목은 여전히 하루 거래대금이 100만원 안팎에 머물거나 수 시간 동안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코빗이 '거래가 멈춘 시장'에서 벗어나려면 수수료 무료화 이상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코빗
비트코인 넘어 알트코인까지 '불장'…시총 1조달러 되찾았다

비트코인 넘어 알트코인까지 '불장'…시총 1조달러 되찾았다

가상자산 시장에 위험선호 심리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비트코인뿐 아니라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번지면서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다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시가총액 상위권 가상자산 대부분이 상승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도 1년 8개월여 만에 '극단적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25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약 2조 66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1조
1년간 수수료 '0원' 승부수…코빗, 침체장 뚫고 '점유율 0.2%' 늪 벗어날까

1년간 수수료 '0원' 승부수…코빗, 침체장 뚫고 '점유율 0.2%' 늪 벗어날까

미래에셋그룹에 인수된 코빗이 1년간 거래수수료 전면 무료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국내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시장에서 점유율이 0.2%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당장의 수수료 수익을 포기하고 거래량과 고객 기반을 확보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다만 업비트와 빗썸이 시장의 97% 이상을 장악한 양강 구도가 굳어진 만큼 '수수료 0원'만으로 이용자의 주거래 거래소를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결국 미래에셋그룹의 고객 기반과 금융상
두나무 "美 상장 결정된 바 없어…주식교환 후 IPO 추진"

두나무 "美 상장 결정된 바 없어…주식교환 후 IPO 추진"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이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지만, 미국을 상장지로 확정하거나 미국 회계기준(US GAAP)으로 회계기준을 전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24일 두나무는 미국 상장 추진설과 관련해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어느 나라에서 상장을 추진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두나무가 미국 상장을 염두에 두고 US GAAP 기준으로 재무제표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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