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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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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내땅" 주장하며 국유지 마을길 막은 80대 구속 송치

"내땅" 주장하며 국유지 마을길 막은 80대 구속 송치

국유지인 마을 길을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며 불법 적치물을 쌓아 통행을 방해한 8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일반교통방해·경계침범·국유재산법 위반 혐의로 A 씨(8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청주시 남이면 한 마을 길에 나뭇가지와 폐타이어, 석면 등 각종 폐기물을 불법 적치해 주민 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해당 마을 길이 국유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유라고 주
충북 음성 아파트서 가스폭발…입주민 1명 경상

충북 음성 아파트서 가스폭발…입주민 1명 경상

4일 오전 9시 39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0대 입주민 남성의 머리카락이 그을리는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폭발로 인한 충격으로 아파트 유리창 등이 깨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도시가스 설치 작업을 받은 뒤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양군 영춘면 주택 화재…60대 얼굴에 2도 화상

단양군 영춘면 주택 화재…60대 얼굴에 2도 화상

3일 오후 6시 33분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67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껐다.이 불로 60대 여성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주택 1개동(45㎡)과 저온창고(15㎡)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4일, 월) 점차 맑음, 낮 최고 20도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4일, 월) 점차 맑음, 낮 최고 20도

2일 충북·세종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늦은 새벽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예상 강수량은 5~10mm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단양·제천·음성·괴산·영동 7도, 충주·진천·증평·보은·옥천 8도, 청주·세종 9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겠다.낮 최고기온은 단양·제천 18도, 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옥천·영동 19도, 청주·세종 20도로 전날보다 6도가량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29주 태아 받아 줄 곳 없었다"…청주 임신부 41곳 'SOS' 끝 사산

"29주 태아 받아 줄 곳 없었다"…청주 임신부 41곳 'SOS' 끝 사산

충북 청주의 30대 임신부가 응급 분반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29주 태아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소방 당국 등이 전국 40여 개 병원에 수용 요청을 했으나 모두 거절당한 것으로 드러났다.(뉴스1 5월 2일 보도)임신부의 출혈로 태아의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긴급한 상황이었으나 하나같이 '수용할 수 없다'는 답변뿐이었다. 지역 필수 의료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쯤 임신부 A 씨(30대)
청주상주고속도로 터널서 차량 5대 추돌…5명 경상

청주상주고속도로 터널서 차량 5대 추돌…5명 경상

3일 오후 2시 6분쯤 충북 보은군 회인면 청주상주고속도로 청주방향 수리티터널 안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환표 업사이클링' 휴담뜰 결국 매각 절차…작년 적자 123억

'김영환표 업사이클링' 휴담뜰 결국 매각 절차…작년 적자 123억

'김영환표 업사이클링'의 대표 사례로 꼽혔던 충북 괴산 휴담뜰이 운영난 끝에 결국 매각 절차를 밟게 됐다.2일 충북개발공사에 따르면 괴산군 장연면 휴담뜰은 오는 10월 10일 기존 임대 기간이 끝나면 추가 연장 없이 매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휴담뜰은 충북개발공사가 2023년 10년간 방치됐던 옛 하이웰콘도 6개 동, 6915㎡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토지 매입비 9억 원과 리모델링 비용 12억 원 등 모두 21억 원이 투입됐다.이 사
청주 29주 임신부, 부산까지 헬기 이송됐지만…태아 끝내 숨져

청주 29주 임신부, 부산까지 헬기 이송됐지만…태아 끝내 숨져

충북 청주에서 임신 29주 임신부가 응급상황에 처했지만,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태아가 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 입원 중이던 임신부 A 씨(30대)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져 대학병원 전원요청 신고가 접수됐다.병원 측은 충북대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 대전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순청향대병원 등 인근 대학병원에 수용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나 모두 수용이 어려
"대한민국 도지사 되겠다"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

"대한민국 도지사 되겠다"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

김영환 충북지사(국민의힘)가 30일 6·3지방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지방선거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지사는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충북은 수많은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때"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와 K-바이오스퀘어 등 핵심 사업을 완성하고, 충북형 돔
'벚꽃축제 집단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한 피해자 삼촌…처벌 위기

'벚꽃축제 집단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한 피해자 삼촌…처벌 위기

청주 벚꽃 축제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 피해자의 삼촌이 SNS에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했다가 처벌받을 위기에 처했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가해 학생의 어머니가 아동복지법 위반·명예훼손·협박 혐의로 A 씨(30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쯤 무심천 벚꽃축제 임시주차장 인근에서 자신의 조카 B 양(10대)을 폭행한 가해 학생 2명의 신상 정보를 SNS 계정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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