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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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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차명폰 불법선거 혐의 신용한 충북지사 캠프 2명 구속영장 기각

차명폰 불법선거 혐의 신용한 충북지사 캠프 2명 구속영장 기각

6·3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차명 휴대전화로 불법 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신용한 충북지사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청주지법은 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기부행위·매수 및 이해유도·선거운동 방법 위반)를 받는 신 지사 선거캠프 관계자 A 씨(50대)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태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 내역과 수사진행 경과 등에 비춰볼 때, 현
시민단체 "청주시의회 연찬회 왜 제주에서?"…예산낭비 중단 촉구

시민단체 "청주시의회 연찬회 왜 제주에서?"…예산낭비 중단 촉구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4일 성명을 내 "청주시의회는 반복되는 제주도 연찬회 관행을 재검토하고 예산의 적정성을 따져 운영 방식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참여연대에 따르면 청주시의회는 이날 2박 3일 일정으로 의원 44명과 직원 26명 등 69명이 참석하는 연수를 진행한다. 예산은 연수비와 항공료 등을 포함해 약 6400만 원이다.성명을 통해 참여연대는 "의회는 2022년부터 네 차례나 제주도에서 시민 세금으로 연찬회를 개최했다"며 "이는 납득하기
형사사법 개편 한달…피의자신문 지침·고소고발 접수 등 혼란 여전

형사사법 개편 한달…피의자신문 지침·고소고발 접수 등 혼란 여전

수사와 기소 분리 등을 골자로 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이 이뤄진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일선 수사 현장은 여전히 어수선하다.경찰청의 변경된 업무 지침을 두고 해석이 엇갈리는 데다 고소·고발인들도 사건을 어디에 접수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어 새 제도의 현장 안착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일 형사소송법 개정 시행 이후 피의자신문 시 사법경찰관(경위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는 취지의 지침을 일선 경찰
말다툼 아들 흉기 위협…60대 아버지 불구속 입건

말다툼 아들 흉기 위협…60대 아버지 불구속 입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아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A 씨(6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자신의 집에서 아들 B 씨(30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B 씨는 냉장고에 있던 음식을 누군가 먹었다며 소란을 피우자 A 씨가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덩치가 큰 아들이 위협해서 방어용으로 칼을
영동 콘크리트 제조공장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영동 콘크리트 제조공장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 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숨졌다.2일 오후 5시 27분쯤 공장 내에서 작업 중이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근로자 A 씨(30대)의 상반신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 중앙고속도로서 차량 4대 연쇄추돌…4명 중·경상

제천 중앙고속도로서 차량 4대 연쇄추돌…4명 중·경상

2일 오후 2시 42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제천IC 인근에서 A 씨(70대)가 운전하던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SUV 차량이 밀리면서 앞서가던 승용차와 8.5톤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 씨와 SUV 탑승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A 씨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대 총장 선거 규정 위반 의혹…경찰, 구영완 후보자 수사

충북대 총장 선거 규정 위반 의혹…경찰, 구영완 후보자 수사

충북대학교 총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선거운동 규정 위반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교육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구영완 충북대 총장 1순위 후보자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청주서원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구 후보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청주서원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교육공무원법 24조의 2(선거운동의 제한) 제1항 제1호를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교육공무원법 24조의
윤건영 교육감 '정책연대 협약' 혐의 벗어…정영철 군수는 송치

윤건영 교육감 '정책연대 협약' 혐의 벗어…정영철 군수는 송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피소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경찰에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반면 정책연대 협약을 주도한 정영철 영동군수는 공소청에 송치됐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정당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등) 혐의로 고발된 윤 교육감을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정 군수는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19일 정 군수 후보와 정책연대 협약을
보은군청 사무실서 비품 던지고 공무원 위협한 30대 송치

보은군청 사무실서 비품 던지고 공무원 위협한 30대 송치

충북 보은경찰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물건을 집어 던지고 폭언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A 씨(3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9월 10일 오후 4시 30분쯤 보은군청의 한 사무실에서 공무원 B 씨(30대·여)에게 안경 세척기 등 사무실 비품을 집어 던진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이 과정에서 B 씨에게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도 있다.보은군 행복버스 운행 용역업체 직원인 A 씨는 계약 관련 서류를 늦게 제출한 데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1일, 토)…흐리고 새벽 약한 비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1일, 토)…흐리고 새벽 약한 비

31일 충북·세종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이른 새벽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1㎜안팎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6도, 충주·음성·진천·괴산·보은·영동 7도, 단양·증평 8도, 옥천 9도, 청주·세종 10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겠다.낮 최고기온은 진천 14도, 단양·제천·충주·음성·괴산 15도, 증평·보은 16도, 세종·청주·옥천·영동 17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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