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스폭발 하루 전 "가스 냄새 난다" 업주가 민원 제기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음식점 LP가스 폭발과 관련해 사고 전 가스 누출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14일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식당 업주 A 씨(50대)는 지난 11일 업종 변경 이후 조리 기구 설치를 위해 가스 배관 호스를 교체했다.A 씨는 다음 날인 12일 가스 설비 시공업체에 "가스 냄새가 난다"고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원에 따라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다시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흥덕구청은 시공업체가 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