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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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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충주 양성면 농업용 창고 불…2명 화상

충주 양성면 농업용 창고 불…2명 화상

22일 오전 2시 40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 모점리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이 불로 30대 남성 2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또 창고 내부(300㎡)와 건조기 6대, 담뱃잎 2000㎏ 등이 모두 불에 탔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결별' 여자친구 집 찾아가고 전화 반복…20대 남성 스토킹 혐의

'결별' 여자친구 집 찾아가고 전화 반복…20대 남성 스토킹 혐의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이별 통보를 한 전 여자친구의 주거지를 반복적으로 찾아간 A 씨(20대)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6일 저녁 전 여자친구 B 씨의 주거지에서 이별 통보를 받고도 귀가하지 않은 채 말다툼을 지속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강제 퇴거됐다.이후 A 씨는 다음 날 새벽 B 씨에게 8차례 전화를 걸고 다시 주거지를 찾아갔다가 현행범 체포됐다.당시 A 씨는 B 씨에 대한 1
민주노총 "SK하이닉스 올해 화학사고 5건…실질 대책 마련하라"

민주노총 "SK하이닉스 올해 화학사고 5건…실질 대책 마련하라"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SK하이닉스 청주 사업장의 잇따른 화학물질 누출 사고와 관련해 노동자와 주민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소속 회원 등은 18일 SK하이닉스 청주 3캠퍼스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선 올해 들어서만 벌써 5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권현구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지부장은 "최근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 당시 형식적인 재난 문자만 발송됐을 뿐 정작 현장에서 독성물질을 마주
청주 요양원서 80대 치매 노인 실종 이틀째

청주 요양원서 80대 치매 노인 실종 이틀째

충북 청주의 한 요양원에서 80대 치매 환자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7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요양원에 입소해 있던 치매 환자 A 씨(82)가 실종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관계 당국은 A 씨가 요양원 뒤편에 있는 야산 방향으로 향하는 것을 폐쇄회로(CC)TV로 확인하고, 인력 30명과 수색견을 동원해 주변을 집중 수색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경찰은 요양원
[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8일, 목)

[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8일, 목)

◇충북도-김영환 충북지사특별 일정 없음-이동옥 행정부지사08:30 주요 간부공무원 회의(행정부지사실)09:00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4차)(여는마당2)10:20 바르게살기운동 역량강화 교육(청주대)14:00 제52회 충청보훈대상 시상식(청주아트홀)-이복원 경제부지사08:30 주요 간부공무원 회의(행정부지사실)09:00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4차)(여는마당2)14:00 주요 도정 현안 관계자 면담(서울)◇세종시-최민호 시장특별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8일, 목)…청주 낮 최고 32도 무더위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8일, 목)…청주 낮 최고 32도 무더위

18일 충북·세종 지역은 구름 많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는 예보가 나왔다.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18도, 단양·음성·진천·괴산·보은·영동 19도, 세종·충주·증평·옥천 20도, 청주 21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다.낮 최고기온은 진천 28도, 단양·제천·음성·보은 29도, 세종·증평·옥천 30도, 충주·괴산 31도, 청주·영동 32도로 전날보다 2도 높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
"필로폰·케타민 사실 분" SNS에 판매 홍보·거래 알선 30대 검거

"필로폰·케타민 사실 분" SNS에 판매 홍보·거래 알선 30대 검거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약 판매 홍보글을 올린 뒤 알선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A 씨(3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여 동안 텔레그램에 필로폰과 케타민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구매자를 마약 판매책과 연결해 주고 건 당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법원에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오후 1시쯤 부산의 한 주택에서 A 씨를 붙잡았다.A 씨는 경찰에 "
'070→010 번호 조작' 보이스피싱 도운 40대 구속

'070→010 번호 조작' 보이스피싱 도운 40대 구속

해외 번호를 국내 번호로 바꾸는 수법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행을 도운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법 중계기 관리책 A 씨(4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 씨는 최근 2개월간 충북 증평군의 한 빌라에서 불법 중계기를 설치·관리하며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중계기는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 번호나 해외 발신 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앞번호(010)와 같은 형식
"돈 내놔" 편의점 알바생 흉기 위협한 40대 노숙인 긴급체포

"돈 내놔" 편의점 알바생 흉기 위협한 40대 노숙인 긴급체포

충북 진천경찰서는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로 노숙인 A 씨(4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1시쯤 진천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척 직원 B 씨(20대)에게 접근한 뒤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내놓으라고 요구한 혐의다.당시 B 씨가 "편의점 포스기가 고장나서 안열린다"고 하자 A 씨는 담배와 식료품 등 2만 5000원 상당을 챙겨 계산하지 않은 채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치료제 없는 과수화상병…충북 남쪽으로 번지는 이유

치료제 없는 과수화상병…충북 남쪽으로 번지는 이유

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과수화상병이 최근 청주를 비롯한 도내 중남부권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인다.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서늘한 날씨와 잦은 비 등의 복합적 작용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이 확대한 것으로 분석했다.14일 충북도와 충북농업기술원 등에 따르면 11일 기준 올해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6곳으로 피해 규모는 18.57㏊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 49곳(15.80㏊)과 비교해 발생 농가는 93.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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