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아파트 베란다를 통해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5일 오전 6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1층 세대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같은 아파트 주민인 A 씨는 열려 있는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동급생 흉기 사건은 개인적인 원한이나 계획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청주흥덕경찰서는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A 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A 군은 지난 19일 낮 12시쯤 청주시 흥덕구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동급생 B 군의 허벅지를 흉기로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학생은 오른쪽 허벅지 두 곳에 약 2㎝, 3㎝ 크기의 자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김학관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9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자신을 겨냥해 SNS에 허위 사실을 게시했다면서 사과를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지사가 본인의 SNS에 허위 사실을 게시해 공개적으로 모욕했다"며 "이것은 분명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이어 "35년간 표적 수사를 지휘하거나 승진을 위해 수사를 왜곡한 적이 없다"며 모든 수사는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했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김 지사의 이러한 허위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A 군(17)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 군은 이날 낮 12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고등학교 내 복도에서 흉기로 동급생 B 군의 허벅지를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 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군을 임의동행 조치했다. 경찰은 A 군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
충북 단양군의 한 종교시설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19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55분쯤 단양군 매포읍의 한 종교시설에서 리모델링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 씨가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튿날 오후 10시쯤 숨졌다.A 씨는 천장에서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과 고용노
충북 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충북 미래교육포럼'이 19일 공식 출범했다. 충북 미래교육포럼은 이날 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포럼에는 전·현직 교원과 교수 등 1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했으며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날 포럼은 △미래 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방향 연구 △바른 인성과 공동체 가치 회복 △학교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열린 담론의 장 형성
19일 오전 9시 9분쯤 충북 진천군의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초평교 인근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1톤 화물차가 밀리면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다.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제동장치가 고장 났다는 2.5t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차량 등록을 대행하는 충북 청주 지역 한 행정사 사무소 직원이 수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였지만, 정작 피해자들은 신고조차 망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3월 15·16일 보도)피해 사실이 알려지면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를 숨기는 것이다.19일 지역 행정사무소 직원과 피해자 등에 따르면 청주에서 약 15년간 차량 등록 대행을 한 40대 남성 A 씨가 1월부터 동료와 지인 등에게 돈과 카드를 빌려 쓴 뒤 잠적했다.
18일 오후 11시 9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14층짜리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현장에선 8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4명, 장비 28대를 동원해 약 25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