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범죄 연루"…재외동포 속여 123억 가로챈 피싱 일당 검거
영사 등 정부기관 직원을 사칭해 재외동포들에게 접근한 뒤 거액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범죄단체가입 등의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10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에게 영사, 검사, 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