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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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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마약 범죄 연루"…재외동포 속여 123억 가로챈 피싱 일당 검거

"마약 범죄 연루"…재외동포 속여 123억 가로챈 피싱 일당 검거

영사 등 정부기관 직원을 사칭해 재외동포들에게 접근한 뒤 거액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범죄단체가입 등의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10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에게 영사, 검사, 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미성년자 성매매' 최영중 구속송치…추가 피해 1명도 미성년(종합)

'미성년자 성매매' 최영중 구속송치…추가 피해 1명도 미성년(종합)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을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최 전 의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 1명을 확인했다. 이 피해자는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최 전 의원은 해당 피해자와 사진을 주고받는 등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10대 성매매' 최영중의 문자 보니…"언니도 데려와, 외국女와 함께 성관계"

'10대 성매매' 최영중의 문자 보니…"언니도 데려와, 외국女와 함께 성관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을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최 전 의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 1명을 확인했다.경찰은 추가 피해자 존재 여부와 관련 여죄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앞서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세종 등 숙박업소와 자신의 승용차에서 여중생
폭염 속 놀이터에 반려견 유기한 30대 여성 입건

폭염 속 놀이터에 반려견 유기한 30대 여성 입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반려견을 유기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3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놀이터에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강아지는 놀이터 기둥에 묶여 있었고 '주인 구합니다 유기 중'이라고 적힌 글이 놀이기구에 붙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검거했다.A 씨는 경찰 조
충북 7월 여름밤 가장 뜨거웠다…열대야 '역대 최다'

충북 7월 여름밤 가장 뜨거웠다…열대야 '역대 최다'

충북의 7월 열대야 일수와 평균 최저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5일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기후 특성'을 보면 지난달 충북의 평균 열대야 일수는 6.2일로 집계됐다.평년(1.5일)보다 4배 이상 많은 역대 최다 기록으로 기존 최다 기록인 2024년 5.8일보다 0.4일 많았다.청주가 17일로 가장 뜨거운 여름밤을 보냈고 이어 충주 9일, 보은 3일, 추풍령 2일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온도 평년을 웃돌았다
더워도 너무 덥다…충북 역대 최악의 폭염은?

더워도 너무 덥다…충북 역대 최악의 폭염은?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모든 것을 녹일 듯 한 기세에 사람도 가축도 쓰러지고 있다. 역대급이라 느껴질 정도다. 그러나 기록만 놓고 보면 충북의 올여름 폭염이 역대급은 아니다. 최악(?)의 폭염으로 가장 뜨거웠던 여름은 따로 있다. 바로 8년 전 여름이다. 2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기상관측 이래 충북의 낮 최고기온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18년 8월 1일이다. 이날 충주의 낮 기온은 40도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8년이 지난 지금도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일, 일)…청주 낮 36도, 무더위 계속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일, 일)…청주 낮 36도, 무더위 계속

2일 청주지역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충북·세종 지역은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세종 24도, 단양·제천·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옥천·영동 25도, 청주 26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겠다.낮 최고기온은 단양·보은 34도, 제천·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35도, 세종·청주 3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
"35도 무더위도 잊었다"…충북 물놀이장·계곡 북적

"35도 무더위도 잊었다"…충북 물놀이장·계곡 북적

주말인 1일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면서 충북 계곡에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후 3시쯤 제천시 한수면 월악산 송계계곡과 덕주계곡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다.부모와 아이와 함께 계곡을 찾은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등 계곡 곳곳에서 함박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월악산국립공원 관계자는 "8월 첫 주말인 데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며 "주차된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에 송재봉 국회의원 선출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에 송재봉 국회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신임 충북도당위원장에 송재봉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오후 1시 CJB미디어센터에서 민주당 충북도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이 같이 확정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 송 후보가 유효투표수 9972표 중 6050표(60.67%)를 득표해 3922표(39.33%)를 얻은 이영신 후보(전 청주시의원)를 제쳤다.이 선거에는 송재봉 국회의원과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이 출마했다. 송 위원장은 "
청주 밤사이 27.2도 열대야…충주·증평 25.1도 여름밤 무더위

청주 밤사이 27.2도 열대야…충주·증평 25.1도 여름밤 무더위

펄펄 끓는 듯한 폭염이 밤낮 없이 이어지면서 충북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1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27.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관측됐다.충주와 증평도 아침 최저기온이 각각 25.1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현재 충북에는 단양을 제외한 10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체감온도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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