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29일(현지시간) 미얀마와 인도 국경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발생 시각은 오후 7시 43분쯤, 진앙은 북위 23.50 서경 94.67지점으로 파악됐다. 발생 깊이는 103㎞였다.
realkwon@news1.kr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29일(현지시간) 미얀마와 인도 국경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발생 시각은 오후 7시 43분쯤, 진앙은 북위 23.50 서경 94.67지점으로 파악됐다. 발생 깊이는 10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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