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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사카구치 켄타로 "日서 韓콘텐츠 많이 봐…가까워진 거리 느껴" [N현장]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3-06-05 11:40 송고 | 2023-06-05 12:2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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