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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기준 '20주만 최저' 9315명 확진…사망 18명(종합)

전날보다 2846명 감소…사흘만에 다시 1만명 아래로
위중증 107명…60세 이상 4차접종 29.7%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강승지 기자,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음상준 기자 | 2022-06-10 09:57 송고 | 2022-06-10 10:09 최종수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9일의 1만2161명 대비 2846명 감소했으며 일주일 전인 3일 1만2538명에 비하면 3223명 줄었다.

2주일 전인 5월 27일의 1만6577명 대비로는 7262명 감소했다. 금요일 0시 기준 확진자 중 올해 1월 21일 기록한 6765명 이후로 20주일(140일) 만에 가장 적다. 누적 확진자는 1820만965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9281명, 해외유입은 34명이다. 1주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9657명이다. 

앞서 이틀 연속 1만명 이상을 기록했지만 이날 확진자는 다시 3일만에 1만명 아래로 내려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 아래인 것은 51일째, 5만명 아래인 것은 38일째, 3만명 미만인 것은 23일째다.

◇ 금요일 기준 20주만의 최저 확진자…수도권 비중 43.6%

최근 한 달 매주 금요일(목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5월 13일 3만2440명→5월 20일 2만5120명→5월 27일 1만6577명→6월 3일 1만2538명→6월 10일 9315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5월 28일~6월 10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4395→1만2647→6134→1만7185→1만5789→9890→1만2538→1만2037→9833→5022→6171→1만3357→1만2161→9315명'으로 변화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만4350→1만2621→6086→1만7142→1만5744→9861→1만2504→1만1198→9786→5005→6137→1만3299→1만2096→9281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048명(서울 1537명, 경기 2120명, 인천 391명)으로 전국 43.6%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233명, 56.4%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9315명(해외 34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537명, 부산 494명, 대구 569명(해외 1명), 인천 392명(해외 1명), 광주 278명(해외 2명), 대전 266명, 울산 303명(해외 5명), 세종 90명, 경기 2123명(해외 3명), 강원 444명(해외 3명), 충북 317명(해외 5명), 충남 400명, 전북 302명(해외 4명), 전남 350명, 경북 735명(해외 2명), 경남 550명, 제주 162명(해외 5명), 검역 3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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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중증 107명, 사망 18명…치명률 64일째 0.13%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07명으로 전날의 106명보다 1명 증가했다. 14일 연속 100명대다. 주간(6월 4일~10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121명을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96→188→178→180→188→176→160→141→136→129→117→114→106→107명' 순으로 변화했다.

하루 새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8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만4341명이 됐다.

확진됐던 환자 중 최근 한 주간 112명의 사망이 신고돼, 주간 하루평균 1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5월 28일~6월 3일) 주간 하루 평균 18명보다 2명 감소했다. 누적 치명률은 64일째 0.13%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36→19→9→9→21→15→17→9→20→21→20→6→18→18명' 순으로 나타났다.

◇ 4차 접종자 1만4106명 늘어…60세 이상 29.7%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1만4106명 늘어 누적 422만5652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 국민 4차 접종률은 8.2%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은 29.7%가 4차 백신을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2834명 늘어 누적 3332만9478명이 됐다. 전 국민 3차 접종률은 64.9%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70.8%, 18세 이상 74.6%, 60세 이상 89.7%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1258명 증가한 4460만3478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86.9% 수준이다. 1차 접종자는 373명 증가한 4505만9332명으로, 전 국민 접종률은 87.8%로 나타났다.



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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