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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161명 확진, 연이틀 1만명대…위중증 106명·사망 18명(종합)

위중증 환자 8일째 전날 대비 감소하며 13일 연속 100명대
4차 접종자 1만7631명 늘어 421만1321명, 60세 이상 29.6%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음상준 기자, 권영미 기자,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2022-06-09 10:01 송고
9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9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1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8일, 수요일 0시) 1만3358명에 이어 이틀째 1만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가 1만2096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65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820만346명이 됐다. 확진자가 10만명을 밑도는 것은 50일째며, 5만명 미만은 37일째, 3만명 미만은 22일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일 평균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수 1만117.9명

신규 확진자는 전날(8일) 1만3358명 대비 1197명 감소한 반면 일주일 전(6월 2일) 9891명보다는 2270명 증가했다. 이 때 당시에는 휴일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일시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2주일 전(5월 26일) 1만8805명과 비교해선 6644명 감소했다.

최근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수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5월 12일 3만5895명→5월 19일 2만8122명→5월 26일 1만8805명→6월 2일 9891명→6월 9일 1만2161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일 동안(5월 27일~6월 9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6577→1만4395→1만2647→6135→1만7185→1만5790→9891→1만2538→1만2037→9834→5022→6172→1만3358→1만216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만6530→1만4350→1만2621→6087→1만7142→1만5745→9862→1만2505→1만2000→9786→5005→6137→1만3299→1만2096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6월 3일~9일) 일평균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1만117.9명이다. 전날 주간(6월 2일~8일) 일평균 수치가 1만명 밑(9799.1명)으로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다시 1만명대로 올라섰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141명(서울 2008명, 경기 2734명, 인천 399명)으로 전국 42.5%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6955명, 57.5%의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만2161명(해외유입 65명 포함)의 지역별 신고 현황은 서울 2009명(해외 1명), 부산 670명, 대구 673명(해외 2명), 인천 411명(해외 12명), 광주 352명(해외 5명), 대전 396명, 울산 426명, 세종 118명, 경기 2736명(해외 2명), 강원 540명(해외 1명), 충북 438명(해외 7명), 충남 599명, 전북 415명(해외 8명), 전남 494명(해외 3명), 경북 984명(해외 12명), 경남 697명(해외 2명), 제주 199명(해외 6명), 검역 4명이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161명 증가한 1820만34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만2161명(해외유입 65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2736명(해외 2명), 서울 2009명(해외 1명), 부산 670명, 대구 673명(해외 2명), 인천 411명(해외 12명), 광주 352명(해외 5명), 대전 396명, 울산 426명, 세종 118명, 강원 540명(해외 1명), 충북 438명(해외 7명), 충남 599명, 전북 415명(해외 8명), 전남 494명(해외 3명), 경북 984명(해외 12명), 경남 697명(해외 2명), 제주 199명(해외 6명), 검역 과정 4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161명 증가한 1820만34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만2161명(해외유입 65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2736명(해외 2명), 서울 2009명(해외 1명), 부산 670명, 대구 673명(해외 2명), 인천 411명(해외 12명), 광주 352명(해외 5명), 대전 396명, 울산 426명, 세종 118명, 강원 540명(해외 1명), 충북 438명(해외 7명), 충남 599명, 전북 415명(해외 8명), 전남 494명(해외 3명), 경북 984명(해외 12명), 경남 697명(해외 2명), 제주 199명(해외 6명), 검역 과정 4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 129명…꾸준히 감소, 누적 사망자 2만4323명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06명으로 전날(8일) 114명보다 8명 줄었다. 특히 지난 1일 188명으로 집계된 이래 8일 연속 전날 대비 우하향세가 거듭됐다. 적게는 3명, 많게는 19명 전날 대비 줄어들었다.

13일째 1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주간(6월 3일~9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129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2주일 동안 위중증 환자 추이는 '207→196→188→178→180→188→176→160→141→136→129→117→114→106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자는 하루 새 18명 늘어 누적 2만4323명이 됐다. 전날(8일) 발표된 6명보다는 12명 증가했다. 최근 1주일 간(6월 3일~9일) 111명의 사망이 방역당국에 신고됐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 수는 16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63일째 0.13%였다. 최근 2주일 간 사망 추이는 '40→36→19→9→9→21→15→17→9→20→21→20→6→1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1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8일, 수요일 0시) 1만3358명에 이어 이틀째 1만명대를 유지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1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8일, 수요일 0시) 1만3358명에 이어 이틀째 1만명대를 유지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4차 접종자 1만7631명 늘어난 421만1321명, 60세 이상 29.6%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1만7631명 늘어 누적 421만1321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 국민 4차 접종률은 8.2%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은 29.6%(406만8715명)가 4차 백신을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3058명 늘어 누적 3332만6460명이 됐다. 전 국민 3차 접종률은 64.9%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70.8%, 18세 이상 74.6%, 60세 이상 89.7%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1547명 증가한 4460만2059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86.9% 수준이다. 1차 접종자는 388명 증가한 4505만8812명으로, 전 국민 접종률은 87.8%로 나타났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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