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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부터 실외 마스크 벗는다…50인 이상 모일 땐 착용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박혜연 기자 | 2022-04-29 08:32 송고 | 2022-04-29 09:00 최종수정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오는 5월2일 월요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다. 다만 밀집에 따른 감염 위험 가능성이 여전한 만큼 5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나 시설 이용 땐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정점 이후 6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방역 상황과 일상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고려해 방역 규제를 계속해서 개선해나가기로 했다"며 "다음주 월요일, 5월2일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원칙적으로 해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밀집도와 함성 등 이용행태에 따른 감염 위험을 고려해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 행사,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현재와 같은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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