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4세 맞아? 20대 같은 러블리 미모…동안 끝판왕 [N샷]

본문 이미지 - 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1
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무서운 강아지인데 한번 안아보네요"라며 "포메라니안 무서움, 귀가 쫑긋해서 만져보고 싶은데"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포메라니안과 카메라를 응시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4세임에도 40대 같지 않은 사랑스러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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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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