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양갈래 머리에 캡모자…20대 패션도 완벽 소화 [N샷]

본문 이미지 - 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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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서정희의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캡 모자를 쓴 채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대 같은 패션은 물론, 동안 미모까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인 서정희는 우리 나이로 60세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에세이(수필)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최근 딸 서동주가 출연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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