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교통 데이터 수집 인프라 확대 등 협력KT 전략·신사업부문 AX사업본부장 김재권 상무와 모토브 임우혁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 제공)관련 키워드KT모토브택시광고플랫폼온디바이스AIoT양새롬 기자 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KAI,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