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대정부질문 마친 후 특검법 상정 가닥추경호 "대정부질문 중 법안 상정 전례 없어"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우원식국회의장해병대원특검법필리버스터추경호박찬대여야문창석 기자 정종민 CJ CGV 대표 "스크린X·4DX, 글로벌 극장 표준 만들 것"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서 유영만 교수 북콘서트 진행이비슬 기자 서울시복지재단-고려대 안암병원, 39세 이하 청년 건강 지원李대통령 "매크로 여론 조작, 매우 나쁜 범죄…포털이 방치하나"관련 기사송언석 "3대 특검 괴물집단 전락, 사람 죽이는 수사 당장 중단"검찰개혁·권성동·인사청문회…9월 정기국회 곳곳 '지뢰밭''더 센 특검법' 착수에 3대 특검법 개정 '만지작'…기간 연장 등 논의우원식, 권성동 등 압색에 "특검, 국회와 협조 통한 임의제출이 바람직"권성동·이철규, 특검 압수수색 당해…"청문회 무력화·야당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