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윤 센터장(왼쪽 세 번째), 김정호 옌타이한인상공회 회장(왼쪽 네 번째), 최광우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수석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창업지원센터 제공장도민 기자 "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시지메드텍, 솔렌도스 인수…척추 수술 내시경 플랫폼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