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투수 엘리아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엘리아스시라카와SSG두산브랜든투수외국인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기대 못 미친 LG 코엔 윈, 재취업 위한 마지막 기회'햄스트링 부상' 화이트에 한숨 짓는 SSG…이숭용 감독 "일단 기다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