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성공 귀환…샘플 용기 전달중국 국가우주국(CNSA)이 우주탐사선 '창어 6호'를 통해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샘플을 채취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히며, 탐사선 카메라로 촬영한 달 표면의 모습을 공개했다. 2024.06.04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정은지 특파원 獨국영기업 中전기버스 구매에 '애국심' 논란…中 "개방성 필요"中 베이징·대만 관할 軍사령관 교체…대규모 숙청·개편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