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섭 뉴스1 대표이사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바이오리더스박주민뉴스1 바이오박윤주박영민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황만순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황진중 기자 "약가 40%로 내릴땐 3.6조 피해"…비대위, 약가 개편에 배수진[일문일답]"약가 개편, 미래 포기 선언"…제약바이오, 연 3.6조 피해·1.5만명 고용 대란관련 기사"제주다운 AI 대전환, '산학연관 생태계 구축'에서 출발해야"국회 보건복지위, 전공의들 만나 복귀 등 의료 재건 방안 논의"정부 'AI 올인' 최종 목적지 제약·바이오돼야…긴호흡 지원 필요"(종합)강석연 식약평가원장 "향후 AI로 신약 허가심사 추진…효율화 기대"최수진 의원 "신약·바이오에 AI 적용…고령화 사회에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