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소원봉사단'과 손잡고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IT산업을 이끌어갈 학생이 봉사하며 IT 꿈나무 키우는 '선순환'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소원봉사단의 프로그래밍 수업 현장 ⓒ 뉴스1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수업에 참여한 임소은 학생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신유안 광운대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왼쪽)와 정필규 소원봉사단 회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관련 키워드카카오페이카카오광운대소원봉사단손엄지 기자 코스닥, 구조개편 칼 뽑았다…"2029년엔 상장사 10%가 퇴출 대상"한국회계기준원, 제10대 원장에 곽병진 카이스트 교수 선임관련 기사광운대,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개막식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