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경기 성남 HD현대 직장어린이집을 방문, 어린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인구위기육아휴직이철 기자 국세청 '우수 국선대리인'에 최수진 변호사·오관열 세무사·김병욱 회계사'아기 울음' 3년 전 수준 회복 유력…올해 출생아수 25만명 돌파 전망관련 기사육아휴직자 주담대 원금 상환 최대 3년 유예…9억 이하 1주택자 대상83년생 43% 결혼할 때 91년생은 24%뿐…뚜렷해진 '혼인·출산 절벽'이한주 "한일, 초저출산·초고령 인구지진…시스템 전반 재설계해야"주형환 "출산율 상승세 지속…올해 합계출산율 0.8명 육박"1년 이내→2년 이내…단양군 '임신·출산가정'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