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주 후보 등록 수와 여론조사 기준 충족 못 해" 케네디, 선관위에 조치 취해 달라 요구
미국 무소속 '제 3 후보'로 대통령에 출마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70)가 1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그는 故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과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의 조카이자 역시 암살당한 로버트(밥) 케네디 법무장관의 아들이다. 그는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실리콘밸리 변호사이자 백만장자 여성 사업가인 니콜 샤나한(38)을 지명해 또한번 눈길을 끌었다. 2024.05.1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