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신진우 수원지법 부장판사유튜브 채널 캡처./카카오톡 단체방 캡처./관련 키워드개딸배수아 기자 연봉 2배에 중국에 핵심기술 빼돌린 현대차 연구원들…항소심도 유죄이혼한 전 부인 불질러 살해한 30대 '사형' 구형관련 기사"국힘 당명 벗겨낼 때 됐다"…국힘 재선모임 '지선 위기의식' 갑론을박국힘 싱크탱크 "팬덤 정치, 유행 아닌 현실…건강한 민주주의 자원으로"류준열까지…'응팔 10주년' 정봉이네 가족 재회 보니우원식 '필버' 나경원 마이크 끄고 정회 선포…"진행 방해"(종합)국힘, 대통령실 청탁 의혹에 "김현지가 청와대 상왕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