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소값이 크게 하락하고 생산비가 늘면서 한우농가들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한우농가 소들이 여물을 먹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산지 소값이 크게 하락하고 생산비가 늘면서 한우농가들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농가들은 사료값이 올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영암군김태성 기자 "청렴 역사 새로 썼다"…해남군, 권익위 평가서 첫 1등급영암군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7억7000만원 모금…162% 초과관련 기사영암군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7억7000만원 모금…162% 초과지명심 영암 무화과지도사, 전남농촌지도대상 최우수상영암군 '왕인 한자 탐험대' 발간…역사·전통 한자로 배운다길거리서 태국인 2명 폭행한 캄보디아인 4명 구속 송치낳아 키워준 은혜 모르고…모친 용서에도 가정폭력 반복 50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