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건설·화학 사업 부진 속 미래 먹거리 이끌 전략부문 대표 맡아경영권 승계 앞두고 신사업 성과 필수…"투자 확대 가능성"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코오롱 제공) 관련 키워드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코오롱이앤피코오롱글로텍이규호이웅열김종윤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