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가자 전쟁 주요 관여 인사에 체포 영장 청구…미국 반발인권변호사 출신 클루니 아내 아말, ICC 조사에 참여배우 조지 클루니와 부인 아말이 20일 (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1차 유엔총회 난민 정상회의에서 난민의 실태와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클루니백악관모금하마스이스라엘ICC정지윤 기자 "걸어두면 돈 들어온대"…은행 신년 달력, 올해도 '품귀' 현상"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관련 기사'오토펜' 논란 입 연 바이든 "트럼프 거짓말…자기도 썼으면서"오바마 주치의 "바이든 인지능력 검사했어야"…은폐 의혹 가세트럼프, 바이든 '인지기능 저하 은폐 의혹' 조사 명령"바이든, 오랜 지인 조지 클루니도 못알아봐…휠체어 사용 논의도"조지 클루니 아내, 美 입국 제한?…ICC 재판 참여 이력 문제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