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여론조사, "트럼프 성추문 유죄 평결 따른 극적 변화는 없어"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로 격돌한다.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출처 = CBS 여론조사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美민주당, 엡스타인 사진 공개…"트럼프·클린턴·빌 게이츠 등 포함"(종합)'中견제' 美주도 AI동맹 '팍스실리카' 출범…韓·日 등 8개국 동참(종합)관련 기사"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고물가에 뿔난 민심 달래려…트럼프 '물가안정 전국투어' 개시트럼프, '마약 카르텔 공모' 온두라스 前대통령 전격 사면트럼프, 마두로에 '사임·망명' 1주일 통첩…시한 지나자 "공역 폐쇄"젤렌스키 정통성 없다는 푸틴…美·우크라 '대선 문제' 논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