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벨로에 있는 앤마른 미국 묘지에서 열린 헌화식에 참석해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06.0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선노르망디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트럼프, '마약 카르텔 공모' 온두라스 前대통령 전격 사면트럼프, 마두로에 '사임·망명' 1주일 통첩…시한 지나자 "공역 폐쇄"젤렌스키 정통성 없다는 푸틴…美·우크라 '대선 문제' 논의 왜?트럼프 "우크라이나 지도부 美에 감사 제로"…종전안 수용 압박트럼프, 체니 前부통령 장례식 초대 못받아…부시·바이든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