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상위권 0.1% 저소득층보다 22배 많은 교통 오염물질 배출선임 연구원 "재정적 부유한 사람들 가장 큰 노력 기울여야"영국의 1인당 소득 수준과 교통 오염물질 배출량을 비교해 나타낸 막대 그래프. 상위 0.1%에 해당하는 소득 집단이 전체 비중의 55%가 넘는 교통 오염물질과 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IPPR 보고서 발췌) 2024.05.29/관련 키워드영국기후변화교통환경오염IPPR관련 기사정부, 2035년 탄소감축 50~60% 2개안 제시…"기후 리더십 실종" 비판도(종합)역대 최강 허리케인 '멜리사' 자메이카 강타…침수 및 통신망 두절비틀스 도시의 재생에너지 청정전환 실험…韓 지방소멸 해법 될까 [기후전환 최전선, 지금 영국은]서울시, 3년 연속 탄소정보공개 최고등급 'A' 받아모처럼 2% 오른 테슬라…유럽 외면·BYD 추격, 주가 더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