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부지법이태원 참사이임재용산경찰서장기동대교통기동대형사기동대김예원 기자 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전쟁기념사업회 "6·25전쟁 아카이브센터 누적 이용객 20만명 돌파"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박희영 구청장 2심…"해산 권한 없어" vs "책임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