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5월27일부터 6월4일 사이 위성발사 계획 통보해와" '한반도 비핵화'서 더 진전될까…회의 공동선언 메시지 주목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6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각 회담을 한다. 2024.5.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총비서가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기여한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만리경 1호의 성공적 발사로 공화국 무력의 전투태세를 비상히 강화하는데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가 응분의 책임과 역할을 다했다"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