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캠퍼스 의대 정원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충주병원 아직도 2차 진료기관…시민 "재단 성의 문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의대 정원 확대로 지역사회에 얼마나 기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건국대 충주병원 전경.(자료사진)2024.5.26/뉴스1관련 키워드글로컬캠퍼스의대정원확대지방소도시2차진료기관투자발전계획윤원진 기자 한국교통대, 통합 계속 추진 입장 밝혀…"충북대 신중한 판단 기다려"충주 한림디자인고 김소현, i-TOP경진대회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