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건물 잔해사이로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의 널빤지 판잣집들이 들어서 있다. 2024.05.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기자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미국유럽EU국가 승인딥포커스김성식 기자 중형 패밀리 스포츠 세단으로 딱이네…아우디 신형 A5[시승기]벤츠 사회공헌위, 도시숲 조성·산불 피해지 복원으로 지속가능 경영관련 기사"국제안정화군, 내년 1월 가자지구 배치…수장엔 미군 소장급 장성 고려""트럼프, 가자 국제안정화군 지휘 미군 장성에 맡기기로"하마스 고위인사 "무장해제는 영혼 빼앗는 것…'무기동결' 제안"유엔 주재 美대사 "가자 평화안 2단계 발표 임박…하마스 물러나야"유엔 "가자 아동 영양실조 10월에만 9천명 치료…저체중아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