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건물 잔해사이로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의 널빤지 판잣집들이 들어서 있다. 2024.05.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기자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미국유럽EU국가 승인딥포커스김성식 기자 BMW코리아, '나만의 BMW 에디션' 5종 온라인 출시BYD코리아, 충청권 판매 거점 '천안 전시장' 개장관련 기사네타냐후, 모사드 수장에 최측근 군 장성 임명…정보경험 없어미국평화연구소 연구원 칼질하더니…트럼프, 건물에 본인 이름 추가이스라엘, 태국인 인질 유해 신원 확인…"마지막 1명 남았다"유엔 "전쟁범죄 가능성 매우 현실적" 비판에…이스라엘 강력 반발이스라엘 "하마스가 넘긴 유해, 가자지구 인질 아냐"